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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s 시선/日常

당신은 무엇을 불태우며 살아가는가...

by 洪™ 2011. 2. 17.







온몸을 바쳐

열정을 불태운 적이 있습니까?

하얗게 재만 남을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꿈을 위해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불태우세요...


























ps. 전 셀룰라이트를 불태우며 살아갑니다.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