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洪's 시선/日常

기다림의 그곳...

by 洪™ 2011. 2. 15.






수많은 인연들이 만나고 헤어지는곳....

많은 이들의 설레임을 담고 있는 곳...

많은 이들의 애환을 담고 있는 곳...




동화에서처럼 하늘에 있지 않아도...

1년에 한번 열리지 않아도...

누군가의 인연을 이어주는 그곳...


오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