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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인물은 저의 가족입니다. 악플시 법적 대응도 불사합니다 (__)
오두막의 야간 고감도 촬영시 노이즈를 보기 위함이니 양해해 주세요. ^^





아무 생각없이 걸어가다가 v 질하길레 찍은 사진입니다.
이것저것 셋팅해 보다가 담았는데 그 때 당시  제 눈으로 보던 상황이랑 비슷하게 나와주더군요.

찍고 보니 참 어이없는 셋팅 아닙니까? ㅋㅋㅋ 저 야간에 셔속 1/200 이라뇨 ㅎㅎㅎ
iso를 낮추고 셔속을 늘려야 맞는건데 말이죠.

아마 밝으니까 셔속을 줄였나 봅니다 쩝.

참 세상 좋아졌습니다. 야간에 셔속 1/200 이라니...

그러고도 결과물 보시면 알겠지만 (리사이즈본입니다. 참고하고 보세요. raw 파일은 용량제한에 걸려서 못올리네요.) 6400의 고감도임에도 불구하고 노이즈가 보이지 않습니다. 대단합니다.


굉장히 어두운 길입니다.
그림자를 보시면 알겠지만 뒷편의 가로등과, 앞쪽의 가로등의 가운데 지점이라.
조명도 약하고 고가도로 아래부분이라 거의 빛이 없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꽤 선명한 디테일과 낮은 노이즈를 유지하고있습니다.

리사이즈본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노이즈는 뒤의 트럭부분에서 조금 찾을수 있습니다.
조작감은 개인적으로 별루지만 돈값을 하는 카메라네요 와우~!


동일한 셋팅으로 담은 것인데, 얼굴이 좀 날아갔군요 .
6400 감도인데 노이즈가 저정도라니 ...

사진 피씨로 옮겨서보는데 놀랬습니다 헐헐;;




내친김에 다리쪽으로 고감도 하나 믿고 야경촬영을 나섰습니다.

여기서 의외의 상황이 나타났습니다.
물론 카메라 lcd에서는 확인이 안되던 점입니다.
지금 원본도 확인해보고 이리저리 살펴봤는데요.

검은 배경쪽에 줄이 갑니다.
감도가 높으서 그런가 싶어서 낮춰봤습니다.


확연하게 덜 보입니다.

물론 제가 사진을 못찍어서 나오는거라고 말씀하시면 ...
저는 할말 없습니다.


가로로 촬영한 사진에서도 역시 약간이지만 줄이 보이긴 합니다. 셋팅값은 동일합니다.
차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훔;




와이프랑 같이 나섰기에 더 지체는 못하고 우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다가 찍은 덩굴인데 별 문제 없군요...

결론은 좋은 카메라라는것입니다. 물론 세상에 나쁜 카메라는 없죠 ^^ㅋ

늦은 시간에 스트로보 없이 사진을 담았는데 불구하고 충분히 추억을 담을수 있게 해주는 고감도사진의 퀄리티.

웹용이라고 하지만 6400의 감도에서 이정도의 퀄리티를 뽑아주는 카메라 많지 않습니다.
원본을 못올려서 아쉽습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살펴보고 싶은데,
내일이면 선배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ㅎ; 내일 오전~! 주기 전 까지 열심히 사용해야겠네요 ^^

늦은시간 포스팅 한다고 글이 엉망입니다.
죄송하단 말씀 드리며 남은 주말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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