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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임박해오고, 아이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와이프에게 카메라를 구매하자고 제시를 하던중...
저의 제안이 씨알도 안먹히다가... 한 일주일을 얘기 했더니,
한 20% 정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고 답변이 오더군요;;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친한 선배에게 상황과 사정을 설명하고,
카메라를 빌려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워낙에 쿨한 성격인 선배는 바로 콜~ 을 해주었고... 오늘 오후

'5D Mark II',,, 오두막을 받았지요...

이런 저런 카메라 설명과 사는 얘기를 하다가 집으로 오는중...
운좋게 오후 매직아워에 걸렸더랬죠.~ (오후 4~7시 사이.)




'와이프샷'입니다.
우스개 소리로 하는 '300만원 짜리 똑딱이'라는 말이 허언은 아니더군요.
제가 운전하는 도중에 Fm2로 노출만 맞춰서 찍는 ,
카메라 초보가 A 모드로 찍은겁니다... 기타 막샷들 많이 있는데...
수평 안맞는 등의 몇가지 빼고는 정말 잘 나옵니다 헐~




이건 제가 담은 겁니다... 왠지 와이프에게 밀린듯 한 느낌을 받는건 왜일까요 ㅡㅡ;;
다시 카메라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필카를 사용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전자 장비의 성능과 기능에 ... 어지러워서 눈이 돌아갈 지경입니다 ㅎ;




근 1년만에 잡는 Dslr이라 어색하고 셔터음에 적응도 힘들더군요 크;;;
간만에 라룸으로 화벨 수정 해봤습니다 ^^;
내일은 산후조리원에 가서 호흡법 교육을 받고 가벼운 산행을 즐기려고 하니 사진좀 담을듯 합니다.





사실은 요즘 필름을 맞겼던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현상 스캔을 2주동안 못했더니
올릴 사진이 없어서 하드 디스크에 있던 사진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흑흑 ㅜㅜ;;
오래된 사진으로 연명하자니 서글프기도 하고 또 죄송하기도 하더군요 쩝;
결과물 받기 전까지는 오두막으로 연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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